[아이폰케이스]뜨거운여름 아이폰을 식혀주자.색다른 아이폰케이스

나의 아이폰에 새로운 옷을 입혀주기 위해 오늘도 웹상에 떠도는 정보를 찾아서 헤메이던중 여름에 딱 맞을듯한 케이스를 발견!!! 그래 내 아이폰도 옷을 시원하게 입혀주자! 수많은 케이스들 중에 아이폰의 열기를 식혀줄 만한 케이스를 리뷰해본다

일반적으로 케이스는 뒷면 전체가 막혀있거나 사과모양 마크만을 뚫어주는 케이스들이었다. 물론 기본이기 때문에 디자인 또한 심플하면서 예쁘다. 허나!! 이뜨거운 여름 아이폰도 열받을껀데 나만 시원하자고 반팔입는 반칙(?)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노출이 심해져가는 여름 내 아이폰도 노출시켜주자. 나만 시원하면 열받은 아이폰이 작동 을 멈출 수 있으니......

디자인 자체는 어떠한 로고가 없기 때문에 심심해보인다. 하지만 구멍이 전면에 송송송 배치되면서시원하게 내 아이폰을 식혀줄 것만 같다. 기본적으로 카메라위치에만 구멍을 내어주고 사과모양을 가리게되어있는 디자인 어찌보면 심심해보이는 것도 ...

전면 터치패널을 넘어오지 않는 케이스들이 기본적으로 사용함에 있어서 불만률이 적은 것 같다.버튼형식이 아닌 터치폰들은 전면에 케이스들이 넘어오면 스크롤이나 터치시에 상당히 거슬리는면이 많이 있다. 허나 이제품은 전면으로 침범하지 않는 센스!

사진이 흔들리는 안타까운 일이... 사진 실력이 없으니 이해부탁드립니다. 케이스 안쪽이 힐끗힐끗 보이는 케이스. 이 케이스의 특징은 그립감이 특이하다는 것 더운 여름 땀이차는 손에 숨구멍을 내어주는 듯한 케이스의 구조덕에 그립감이 다른게이스와는 조금다른면이 있다. 또한 고무코팅이 되어있어 미끄러지는 것도 방지해주며 스크레치가 나도 티가 잘 나지 않을 듯한 케이스이지만 고무코팅으로 스크레치에도 강함을 보여주고 있다. 일단 그립감이 기본케이스와는 다른면이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

여름에 아이폰과 바다로 떠나자!
아이폰 하늘색 케이스가 가장 시원해보인다.

측면 버튼면의 처리가 깔끔하며 작동시 불편함이 적다.

딱 봐도 아이폰이 벌써부터 시원해져 보이는듯 하다.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아이폰도 덩달아 차가울것만 같은 분위기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컬러풀한 케이스가 더욱더 매력적임이 틀림이 없을것이다.
그중 여름을 대비해 시원한 색상
개인적인 생각으로 하늘색이 가장 많이 팔릴듯 하니 빠른 품절이 예상된다. 별걱정을.....ㅋㅋ

본 필자가 사용하는 케이스 말고도 다른 색상이 너무 많다. 모두 사용할 수는 없지만 시원한 하늘색 강추하고푼..
케이스의 기본은 역시 스크래치를 방지하면서 디자인을 살려주는것
그러나 이번엔 아이폰에게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게 주인의 센스까지 더 해줄수 있다.
나만 시원하자고 반팔에 반바지 입고 에어컨바람 느끼는 사이에 아이폰은 두꺼운 케이스 옷 입고 더위먹고 쓰러지는 일이 발생할지도 모른다.
전화로 상대와 연결도 해주고 문자도 보내주고 영화도 보여주고 인터넷도 하게 해주고 길도 찾아주는 아이폰
일 열심히 하는 아이폰에게 시원한 여름옷 하나 사주는것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