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신의 꿈을 이뤘다 꿈을 꾼 대선후보와 꿈이 많은 당대표의 싸움 보수는 항상 똑같다. 이번엔 내가 해볼테니 나만 서포트 해라!! 지겹지만 우리나라에서 선거가 전국민이 하기 시작할때 그때부터 시작된 지겨운 이야기이다. 물론 다 퍼주고 같이 굶어 죽자는 공산주의 민주당을 지지하진 않는다. 보수에 가까운 정치성향을 띈 필자로 이 보수가 지금 얼마나 멍청한지 글 하나 남겨볼까 한다. 윤석렬은 정통 국민의당이 아니다. 그러나 그 자리는 하늘이 만들어주는 자리라 대세가 자신쪽으로 향해 있는걸 알고 있는 사람이라 이미 샴페인은 한번이라도 터트렸을지도... 허나 지금 보수는 공산주의 민주당을 이겨내기엔 문제가 많다. 코로나로 힘들때 퍼주는 포퓰리즘으로 받아먹어 본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난 더 퍼주겠다"는 정책을 펴면 그 누가가 싫어 할까... 이게 나라 망조인건 다들 알아 이번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