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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야기

[빅토리아] 인사성 바른 빅토리아 주민들과 친해지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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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청춘불패 유치리 주민과 친해지길 바라


 빅토리아 유치리 새로운 주민

유치리에 온지 얼마되지 않은 빅토리아
아직은 주민들과 친해지지 않아서 서먹서먹합니다.


빅토리아

마을회관으로 뛰어가는 빅토리아


그래서 이번녹화때는! 다른멤버들보다 빨리 도착해 유치리 주민들과
친해지기를 시도하는 빅토리아.


빅토리아

옆에 군복입은 아저씨 부럽습니다.가까이서 빅토리아를


항상 밝은 얼굴입니다.
옆에 군인아저씨는 음 전역했군요 ㅋㅋ ㅊㅋ

빅토리아

배꼽인사 드립니다.


배꼽인사를 보여주는 빅토리아
주민들께 정중하게 배꼽인사를 날려줍니다.



어르신들 인자하신 얼굴로 빅토리아를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빅토리아

90도 유지!!빅토리아 인사법

┌ 로 딱 꺾이는 빅토리아 


 
인사는 역시 90도는 해줘야 아~ 인사성이 바르구나 하겠죠?


빅토리아

항상 밝은얼굴 웃는얼굴의 빅토리아


항상 밝은 얼굴의 빅토리아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빅토리아

웃음기 사라진 빅토리아


하지만 거의 초면인 유치리 주민어르신들과는 서먹서먹
웃음기도 사라지는 어색함이 좔좔좔~


빅토리아

먼산보기


먼 산만 바라보는 수 밖에...

핏대소리

구세주등장???


잠시후 구세주 핏대소리가 등장했습니다.

청춘불패

꿔다 논 보릿자루


인사하고 난 핏대소리 역시 적막의 연장이...


어르신들도 따분한 표정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주연의 등장에 새로운 아가씨야? 물어보는 주민 어르신
이후 김신영이 올떄까지 적막이 이어집니다.

청춘불패

주민들과 친해집시다


아직 유치리에 적응을 다 하지 못한 세명의 새로운 멤버 빅토리아,소리,주연 



유치리주민들과의 친분 말고도 아직 프로그램에 적응이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시청내내 세명의 멤버는 공중에 떠버린듯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죠.
아직은 멤버교체후 청춘불패가 불안한 모습입니다.
예전처럼 활기차고 농촌생활에 적응하고 멤버들끼리도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는
청춘불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요즘 청춘불패가 예전같지 않다고 시청을 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분위기 입니다.
다시 금요일밤 11시대의 주인이 되기를 바라면서 ^^


빅토리아

인사는 90도!


어른을 만나면 인사는 이렇게!!!! 




빅토리아

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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