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Orange Caramel) 애프터스쿨 레이나,나나,리지

애프터스쿨 새유닛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막내들의 반란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의 강한 이미지를 벗어나 언니들은 할 수 없는 깜찍함으로 새롭게 등장한
오렌지캬라멜은 멤버 레이나,리지,나나 3명으로 활동중입니다.

오렌지캬라멜

오렌지캬라멜

오렌지캬라멜

오렌지캬라멜

오렌지캬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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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

오렌지캬라멜

오렌지캬라멜

오렌지캬라멜

오렌지캬라멜 타이틀곡 마법소녀

1980년대 복고스타일의 한국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미디엄템포의 곡입니다.
파워풀한이미지를 보여줬던 애프터스쿨의 변화를 준곡으로 깜찍함이 장난이 아닙니다.ㅋ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컨샙으로 음악을 듣다보면 마치 애니메이션을 이어서
시청해야할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곡이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네티즌들은 오프닝과 간주부분의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마치 애니메이션 주제곡
같다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3국 멤버의 합류예정

애프터스쿨 새유닛 오렌지캬라멜은 아시아시장을 목표로 만들어진 만큼
향후 제3국의 멤버가 합류해 중국활동을 할 예정이랍니다.
등자초당’(橙子焦糖)이라는 이름으로 중국 활동을 할 예정인 오렌지캬라멜

우리도 배가 고파요 오렌지캬라멜

최근 무대의상을 입고 바로 패스트푸드점으로 뛰어들어온 오렌지캬라멜

한네티즌이 찰영한 이 사진은 음악방송이 끝난후에 오렌지캬라멜 멤버들이
패스트푸드점을 방문해서 음익을 주문하는 모습인데요
무대의상을 입고 뛰어들어와 주변사람을의 이목을 집중시켰답니다.
무대의상이 오렌지 색이라 눈에 확띄는 차림으로 음식을 주문하러온 오렌지캬라멜

든든하게 밥을먹어야 더욱 예쁜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죠!!
다음번엔 의상입고 밥집에서 인증샷을 볼 수 있기를^^


음악을 듣다보면 아유미가 생각나는것 같아요
발랄하고 깜찍한 분위기의 음악이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왕비호 역시 신인띄우기 최고

오렌지캬라멜이 왕비호에게 독설을 들었습니다.
27일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 왕비호는 오렌지캬라멜에게
"애프터스쿨의 나나 리지 레이나 세 명의 멤버가 나와서 새 유닛을 만든 것
새로운 모습으로 새롭게 방송활동을 하겠다라고 해서 나온 것"
이라 말하고 이후 유이나 가희는 이런거 안해도  방송활동 잘하더라
하면서 오렌지캬라멜에게 독설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오렌지캬라멜의 팀명을 사람들이 좋아하는 땅콩갸라멜로만들지
그랬냐며 비꼬기고 했습니다.

친절모드로 돌변한 왕비호는 꾹참고 친절하게 소개해주겠다라며 오렌지캬라멜이 얼마나 귀엽고 독특하고 깜찍하냐
노래도 공주같고 의상도 독특하다 라며 말하다가 결국 참지못하고 한방을 터트렸죠
"여자 노라조 같아"

네티즌들은 왕비호 이후 오렌지캬라멜이 애프터스쿨인것을 알게되었다는 반응을 보여
왕비호의 능력(?)을 실감할 수 있게되었다.는 반응입니다.

여자노라조 오렌지캬라멜 깜찍한 활동 오래해서 팬들에게 활기찬 모습을 오래보여주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