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가을에 떠난 여행 두번째 오크밸리

 

평창 휘닉스파크를 다녀와서 바로 오크밸리로 가는길

문막IC에서 나와서 열심히(?) 산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원주시 지정면에 위치한 오크밸리

 

문막IC에서 나와서 한컷!!

자동차 안에서 찍어도 깔끔하게(?) 나오는 푸르른 하늘이네요

이래서 가을이 조아~ 

오크밸리로 들어가는 산길~~

오크밸리로 가는길

역시 강원도라서(?) 길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산이 꼭 들어갑니다 

황금빛 들녁에서!!!

서울에서 뉴스로만 보던 논

오랜만에 직접보게되어 달리는 자동차에서 찰칵

헉헉 내려서 찍을 시간이 부족해서 달리는 차 안에서 사진이 많네요 

오크밸리 가는길

멋진 강원도의 뷰(?)가 자동차 창 밖으로 보여서 찰칵

달리는 차 안에서 찍어도 깨끗하게 나와주는 나의 구닥다리 450D + 번들렌즈 ㅋㅋ

 

오크밸리에 도착하여 로비에서 대기중입니다.

업무 관계로 방문중이라 담당자분 기다리는중 

카운터에 계시던분에 밑으로 내려가는 순간! 찰칵!ㅋㅋ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찍는 그런 느낌이 있게 나왔네요 

여기는 다른 건물 로비

 

평일에 왔더니 아무도 없는 행운(?)을

 

오크밸리 골프장

밖으로 나와서 골프장 배경으로 한장 찍어보네요

스크린골프장에서는 볼수 없는 웅장함?ㅋㅋ

스크린만 쳐보다 첫! 잔디를 밟아보니 으흐흐 

쳐다만 보고 있어도 예뻐보여서 참을 수 없이 사진 한방! 딱 찍었는데

나름 잘나왔다고 혼자 위로하는 요 사진

450D + 번들렌즈로 만들어낸 어설프지만 나름 만족하는 사진입니다.

지금은 바탕화면중!ㅋㅋ

 

 자 일단 내부로 들어와서 찍기 시작합니다. 내부가 나름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요 두 사진은 서서 찍다가 힘들어 무릎꿇고 찍어본 사진

 평수에 따라 티비가(?) 다릅니다 ㅋㅋ

여기는 제일 큰~ 방 

오크밸리 안에서 바라본 수영장

 

오크밸리 건물

오크밸리 오크밸리 오크밸리 

이제다시 서울로

오크밸리에서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

450D와 캐논 번들렌즈로 만나본 오크밸리 였습니다.

다른렌즈 살 돈이 있을때까지 번들렌즈는 계속됩니다.

찍다가보니 번들렌즈란 별명만 쪼금 그렇지 사진은 잘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