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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야기

새벽을 달리는 트로트가수 지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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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을 달리는 트로트가수

지나유

 

 

낮에는 활동을 하고 새벽에는 우유배달을 하는 트로트가수 지나유

 

 

 

 

 

 

트로트가수 지나유가 우유 배달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밝혔는데요

 

낮에 활동을 하는데 구애가 없고 용돈벌이를 할 수 있다고 좋아합니다

 

 

여자가 또 가수가 새벽에 우유배달을 한다고 하는게 쉽지는 않아 보이지만 그래도 항상 웃으며 배달 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새벽에 배달하는것이 무섭지는 않은지 가족들이 걱정을 하지만 전혀문제가 되지 않아보이는군요 

 

 

 

KBS 1TV ‘인간극장-지나유, 새벽을 달린다’ 편에서는 그룹 배드키즈 출신 트로트가수 지나유의 이야기가 방송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최근 JTBC ‘히든싱어5’에 ‘우유배달 홍진영’으로 출연도 했다고 하네요

 

 

희든싱어 우유배달 홍진영

 

 

희든싱어 왕중왕전 지나유

 

걸그룹 배드키즈로 데뷔한 유지나는 팀내 갈등과 아이돌생활에 지쳐 그만두게 되지만 잘 아는 작곡가의 권유로 트로트가수로 다시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직 트로트가수로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열심히 하면 언젠간 사람들이 알아보게 될겁니다

 

몰랐던 저마저도 글을 쓰고 있으니까요!!

 

출생 1992년 12월 6일생

 

소속사 홀릭엔터테인먼트

 

신체 164cm, 46kg

 

걸그룹 배드키즈의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지나유는 최근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그는 아버지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지나유가 공개방송 무대에 오르게 됐다. 아직 설 무대가 많지 않은 지나유는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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