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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야기

썰전 박지윤의 자리는 박지윤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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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썰전 박지윤 출산후 복귀까지 한달

 

 

욕망이라는 이름의 아줌마 박지윤 출산후에 썰전에 복귀하였다. 그동안 썰전의 매니아로서 매주 목요일밤에 시청을 하고 있었는데 출산에 따른 임시하차로 그동안 여러 게스트로 이어져온 썰전 그러나 욕망아줌마 박지윤은 출산한지 한달만에 복귀해 놀라게 했다. 그동안에 봐왔던 썰전박지윤의 자리는 확실하게 잡혀있었다. 여러 게스트 체제에서는 썰전의 느낌이 살지 않는 느낌이였다. 독한혀들의 전쟁 썰전에서 독설이 빠진 멘트로 썰전이 그동안 주춤했다면 욕망아줌마의 복귀로 다시 강한 썰전의 멘트가 예상된다.

 

 

 

출산한지 한달만에 복귀한 썰전에서는 얼굴이 부워있는 모습을 보일만큼 복귀가 빨랐다. 모유수유중이지만 젖을 먹으면 4시간을 잔다. 애가 자는걸 바라보느니 썰전에서 입을 터는게 낫다라고 말하여 폭소케하였다. 자신의 입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박지윤. 역시 썰전엔 강한입담을 정리해줄 그런 사람이 필요한것 같다. 그래서 그자리는 욕망아줌마가 필요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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