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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야기

소녀시대 태연 '친한친구' DJ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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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친한친구' DJ에서 하차한다.



태연은 4월 25일 방송을 끝으로 MBC FM4U '친한친구' DJ 자리를 떠난다.

뉴스에서 "태연뮤지컬 '태양의 노래해외활동 준비 등을 위해" 친한친구' DJ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케줄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며 태연은 재충전의 시간도 가질 계획을 전했다.

태연은 '강인 조정린의 친한친구'에서 조정린 하차후에  '친한친구' DJ가 되었으며 강인하차 이후 단독 DJ를 맡아왔다. 태연은 2009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런 데빌 런'(Run Devil Run)으로 활동 중이다.

태연DJ하자 (소녀시대)

태연DJ하자 (소녀시대)
태연DJ하자 (소녀시대)
태연DJ하자 (소녀시대)
태연DJ하자 (소녀시대)
태연DJ하자 (소녀시대)
태연DJ하자 (소녀시대)
태연DJ하자 (소녀시대)
태연DJ하자 (소녀시대)

이젠 라디오에서 DJ로서의 진행을 볼 수 없게된 태연
다음활동에 기대해본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길 바라며
앞으로 친한친구 DJ를 맞게될 사람에게 벌써부터 궁금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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