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전소속사 17살때 성추행 파문
유인나가 전 소속사 유명 가수출신 이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강심장에 출연한 유인나는 12년간 무명시절을 보내며 겼었던 힘든일을 이야기 하면서
12살때 처음 대형기획사에 들어갔는데 그 회사에는 유명 남자가수분이 회사 이사님으로 있었다고 하였다
유인나는 "집 방향이 같으니 태워주겠다"고 해서 차를 얻어탔다고 하였고 이사는 차에서 자꾸 어깨에 손을 올리면서
이상행동을 하였다고 말했다. 집에 도착하여서는 결국 기습 강제 키스를 시도하였고
놀란 유인나가 피하면서 볼에 입술이;;;
이 행동이 17살 어린 소녀였던 유인나에게 행해졌다는것에 모든 게스트들이 화를 낼수밖에 없었다.
볼에 기습 키스를 당한 유인나는 집에와서 울면서 볼을 500번이나 씻었다는 말을 하여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이후엔 회사를 나갈 수 없었다는 말을 해서 큰 충격을 받았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을 했다
당시 소속사 이사 유인나에게 집에 대려다 주겠다며 기습키스 시도
이후 인터넷에서는 그 유명가수 출신의 이사를 찾기위해 네티즌 수사대가 찾기에 나섰고
일부 실명이 거론되면서 유명가수 출신의 이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 정황상 맞아떨어지는 상황이 나오기 때문에 아니라고도 말을 못하는 상황
이후 한 변호사는 "유인나씨처럼 강제적으로 뽀뽀를 당했을 때"에는 성폭력범죄의처벌 및 피해자보고등에관한 법률 제11조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라고 설명을 하였다
또한 전소속사에서 직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추행에 해당될 수 있으며 2년 이하 또는 500만원 이하의 처벌을 받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네트즌들의 격려 쏟아져
이 일이 일어난 후 네티즌들은 전소속사 이사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이여졌으며 유인나를 위로하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무명시절을 잘 이겨냈기 때문에 훌륭한 배우로 거듭날 것이라고 네티즌들의 격려가 담긴 글도 많이 올라오고 있다
앞으로 연예계에 이런일들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걱정하는 이들도 있으며,유인나씨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반응들이 줄을 잇고 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고 멋진 연기자가 되길 바란다 유인나 화이팅!
이하 강심장 출연장면내용
멋진 연기자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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