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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야기

이지아 수애에 이어 아이리스2 전격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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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29)가 수애에 이어 드라마 '아이리스2'에 전격 캐스팅됐다.

이지아 아이리스2 캐스팅

아이리스 제작사 측은 "아이리스2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지아최종 캐스팅 됐다"며

그녀의 발랄한 이미지와 이지적인 외모, 신인답지 않은 당당함이 맘에 들었다"고 15일 밝혔다.

아이리스2는 1편 김태희에 이어 수애가 캐스팅되면서 화재가 되었고

그전에는 정우성 차승원이 먼저 캐스팅되면서 화재가 되었다

태왕사신기와 베토벤바이러스에이어 흥행작을 이어가는지 궁굼해지는 이지아

극중 이지가아 맡은 역은 NTS 유럽지부의 특수요원으로 내정되었으며

정우성,차승원,수애와 함께 4각 멜로를 만들어갈 인물로 알려졌다

아이리스2는 6개국 로케이션을 통해 찰영되며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6월 첫 찰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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