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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야기

이혼위기 지석진 기러기 아빠의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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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기러기 아빠의 외로움 지석진



기러기 아빠였던 지석진 심심풀이로 배운 인터넷 게임으로 이혼위기(?)까지 갔다고 하죠?
물론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18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지석진은 캐릭터 초코 때문에 이혼위기까지 갔다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했는데요.
약 2년정도 떨어져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할때 인터넷 게임으로 무료한 시간을 달래주었다가
가상의 케릭터의 초코에게 문자를 받으면서 오해가 있었답니다
요즘 게임에서는 문자까지 보내주나봐요^^;;

지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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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기억도 나지않는 초코



가상의 케릭터 초코는 "오빠 자장면 만들어 놨어. 집으로 놀러오삼"
"목욕한지 오래되었어요 목욕 시켜주세요" 등등 초코에게서
의심이 될만한 문자를 받았다네요.

이를 본 아내는 초코가 누구냐? 초코니깐 피부가 까맣냐 등등 의심의
말을 날렸고 지석진은 본인도 모르게 더듬었다면서 그때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갔습니다.

기러기 아빠들은 열심히 돈 벌어서 외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돈 보내면서
본인들은 쓸쓸하게 지내고 있죠.

이를 달래준 초코가 큰 일을 벌일뻔 했네요.

이제 초코는 잊고 가족과 행복한 삶을 이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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